남고사지(南固寺址)
열반종의 창시자 보덕화상(普德和尙)의 10대 제자 가운데 하나인 명덕화상(明德和尙)이 현 남고산성 안에 창건한 사찰의 터.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에 있음.
연도 :  ?
분류 :   문화재>유형별>유적지>사지
문화재>지정종목>시도기념물
문화재>시대별>고대>삼국시대
문화재>지역별>전라도>전라북도
유의어 :
전라북도기념물제72호(全羅北道紀念物第72號)
관련어 :
열반종(涅槃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