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영(池雲英)
갑신정변 후 일본으로 망명한 김옥균을 암살하려다가 일본 경찰에 잡혀 강제귀국당하여 유배생활을 하였고 유배에서 풀려난 후 재기를 시도하다 뜻을 이루지 못하자 시와 그림에 몰두하여 인물산수화에 뛰어난 화가가 되었음.
연도 :
1852-1935
분류 :
인명>성격별>예술·체육인>미술가
인명>시대별>일제시기
인명>지역별>충청도>충청북도
유의어 :
백련(白蓮)
설봉(雪峰)@지운영(池雲英)
지운영(池運永)
관련어 :
서화협회(書畵協會)
육교시사(六橋詩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