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언권공(眞言勸供)
1496년(연산군 2)에 인수대왕대비(仁粹大王大妃)가 성종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시식권공(施食勸供)과 일상의 법사(法事)의식 내용을 고승 학조(學祖)에게 언해하게 하여 간행한 책. 경기도박물관 소장.
연도 :  1496
분류 :   서명>유형별>종교>불교
서명>시대별>조선시대>조선전기
유의어 :
보물제1053호(寶物第1053號)
관련어 :
학조(學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