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득신(金得臣)
조선후기 도화서(圖畵署) 출신의 화가로 본관은 개성(開城). 정선(鄭敾)·심사정(沈師正)과 더불어 그림의 3재로 불린 인물. 김홍도(金弘道)의 후기 화풍을 계승하면서 산수를 배경으로 더 삽입시킴.
연도 :  1754-1822
분류 :   인명>성격별>예술·체육인>미술가
인명>시대별>조선시대>조선후기
인명>지역별>경기도
유의어 :
긍재(兢齋) 현보(賢輔)
홍월헌(弘月軒)
관련어 :
곽분양행락도(郭汾陽行樂圖) 귀시도(歸市圖)
김건종(金建鍾) 김석신(金碩臣)
김양신(金良臣) 정선(鄭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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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적도(破寂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