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택(金陽澤)
조선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광산(光山). 김진규(金鎭圭)의 아들로 할아버지 김만기(金萬基)와 아버지에 이어 3대가 대제학을 역임하여 당대에 이름을 떨침.
연도 :  1712-1777
분류 :   인명>성격별>정치·행정가>관료·공무원>문신
인명>시대별>조선시대>조선후기
인명>지역별>전라도>전라남도
유의어 :
건암(健庵) 문간(文簡)@김양택
사서(士舒)
관련어 :
김만기(金萬基) 김진규(金鎭圭)
김하재(金夏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