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희(尹德熙)
조선후기의 화가. 말과 신선을 잘 그렸으며, 아버지 두서와 함께 쌍절(雙絶)이라 일컬음.
연도 :  1685-1776
분류 :   인명>성격별>정치·행정가>관료·공무원>문신
인명>성격별>예술·체육인>미술가
인명>시대별>조선시대>조선후기
인명>지역별>전라도>전라남도
유의어 :
경백(敬伯) 낙서(駱西)
연옹(蓮翁) 연포(蓮圃)
현옹(玄翁)@윤덕희
관련어 :
윤두서(尹斗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