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李胄)
조선전기의 문신으로, 1498년(연산군 4) 무오사화 때 김종직의 문인으로 몰려 진도로 귀양갔다가, 1504년 갑자사화 때 전에 궐내에 대간청을 설치할 것을 청한 일이 있다는 이유로 김굉필(金宏弼) 등과 함께 사형당한 인물.
연도 :  1468-1504
분류 :   인명>성격별>정치·행정가>관료·공무원>문신
인명>성격별>학자>문학가>시인
인명>시대별>조선시대>조선전기
인명>지역별>경상도>경상남도
유의어 :
망헌(忘軒) 주지(胄之)
관련어 :
김굉필(金宏弼) 망헌유고(忘軒遺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