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암집(溪巖集)
조선후기의 문신으로, 1618년 인목대비(仁穆大妃)가 폐위된 뒤로는 두문불출하고 학문에만 몰두하였던 계암(溪巖) 김령(金坽)의 시문집. 6권 3책, 목판본.
연도 :  1772
분류 :   서명>유형별>총류>일반전집·총서
서명>유형별>문학>한국문학
서명>시대별>조선시대>조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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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령(金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