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도솔암마애불(禪雲寺兜率庵磨崖佛)
전라북도 고창군 선운사 도솔암 옆 바위에 새겨진 고려시대 석가마애불. 19세기에는 명치 부위의 감실에 비결(秘訣)이 들어 있어서 그것이 나오는 날 한양이 망한다는 이야기가 퍼져 있었음.
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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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문화재>유형별>석조문화재>마애불
문화재>지정종목>보물
문화재>시대별>고려시대
문화재>지역별>전라도>전라북도
유의어 :
보물제1200호(寶物第1200號)
관련어 :
선운사(禪雲寺)
선운산(禪雲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