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문의난(梵文의亂)
825년(헌덕왕 17)에 김헌창(金憲昌)의 아들인 범문(梵文)이 조부와 아버지가 왕이 되지 못한 것을 한탄하여 고달산(高達山)의 산적 수신(壽神)과 함께 일으킨 반란. 곧 진압됨.
연도 :  825
분류 :   정치·행정·법제>정치>정치사건
유의어 :
김범문의난(金梵文의亂)
관련어 :
김범문(金梵文) 김헌창의난(金憲昌의亂)
상위어 :
신라정치사건(新羅政治事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