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성(張士誠)
원나라의 소금중개인이었는데 1353년 난을 일으켜 태주와 고우(高郵)를 점령하여 성왕(誠王)이라 칭하며 국호를 대주(大周)라 하고 세력이 강서성에서 절강성 일대에 미쳤으나, 주원장(朱元璋)과의 오랜 항쟁 끝에 포로가 되자 자살함.
연도 :
1321-1367
분류 :
인명>시대별>고려시대>고려후기
인명>지역별>외국
인명>성격별>왕족>국왕·황제>중국왕
유의어 :
성왕(誠王)
관련어 :
주원장(朱元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