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준(王綧)
현종의 후손, 청화후(淸化侯) 경(璟)의 아들. 1241년(고종 28) 왕자로 가장하여 독로화(禿魯花)로 몽골에 갔다가 가짜 왕자인 것이 탄로났으나 원만히 넘어감. 원나라 세조(世祖)에 의하여 안무고려군민총관(按撫高麗軍民摠官)이 되었음.
연도 :  1223-1283
분류 :   인명>성격별>왕족>종친
인명>시대별>고려시대>고려후기
인명>지역별>경기도
유의어 :
영녕공(永寧公)
관련어 :
독로화(禿魯花) 심양등로안무고려군민총관부(瀋陽等路安撫高麗軍民總管府)
왕온(王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