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光秀)
명종대 조위총의 난 이후 남은 잔단을 모아 진국(進國)과 함께 산속에 흩어져 노략질을 일삼아 백성들에게 막심한 피해를 입혔으나 점차 세력이 약화되 투항하여 교위(校尉)의 벼슬을 받음.
연도 :  ?
분류 :   인명>성격별>사회·신분>반란주모자·도적
인명>시대별>고려시대>고려후기
인명>지역별>평안도>평안남도
관련어 :
조위총의난(趙位寵의亂) 진국(進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