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관(皇甫瓘)
1208년(희종 4)에 참지정사 이계장(李桂長)이 지공거, 우부승선(右副承宣) 금의(琴儀)가 동지 공거일 때 급제. 최충헌이 금의와 친분이 있어내시직을 내렸음. 뒤에 금의가 권세를 믿고 교만을 부리자 시(詩)로서 사퇴할 것을 풍자했다가 귀양감.
연도 :  ?
분류 :   인명>성격별>정치·행정가>관료·공무원>문신
인명>시대별>고려시대>고려후기
관련어 :
금의(琴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