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백(縣伯)
고려시대의 작호(爵號). 공(公)·후(侯)·백(伯)·자(子)·남(男)의 백(伯)의 작위. 문종 때 식읍(食邑) 700호에 품계를 정5품으로 하였다가 공민왕 때는 정1품으로 올렸음.
연도 :
?-?
분류 :
정치·행정·법제>인사
관련어 :
백(伯)
후(侯)
상위어 :
작위(爵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