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국(柱國)
고려시대 관리에 대한 포상제도인 훈(勳 : 勳階). 성종 이후 문산계(文散階)가 정비되면서 상주국과 주국은 왕족 및 재추, 3품 이상 관리들에게 수여되었고, 문종 때 주국은 종2품으로 규정됨. 충선왕 때 폐지.
연도 :  ?-?
분류 :   정치·행정·법제>인사
관련어 :
상주국(上柱國)
상위어 :
훈직(勳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