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수도상(雪山修道相)
석가가 6년 동안 고행을 겪으며 스승을 찾아다니다가 스승은 밖에 있지 않고 자기 안에 있음을 깨달아 부다가야의 보리수 아래에서 선정에 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탱화.
연도 :  ?-?
분류 :   문화·예술>미술
상위어 :
팔상탱화(八相幀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