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안석(王安石)
송(宋)나라의 개혁정치가, 신법당의 영수. 본적은 무주(撫州) 임천(臨川). 1042년(경력 2) 진사 출신으로 강남지역의 지방관으로 근무하였으며 이재(理財)의 능력을 인정받았음. 때마침 정치의 일대 쇄신과 개혁을 갈망한 야심적 황제 신종(神宗)에 의해 발탁되어 역사적으로 왕안석의 신법을 제안, 유명한 파격적인 개혁정책을 실시하였음.
연도 :
1021-1086
분류 :
인명>성격별>정치·행정가>정치가
인명>시대별>고려시대>고려전기
인명>지역별>외국
유의어 :
개보(介甫)
관련어 :
신법(新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