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율유가(耶律留哥)
금(金)나라 말기의 무인. 반란을 일으켜 함평(咸平: 開原)에 도읍하고, 요국(遼國)을 세워 원통(元統)을 연호로 삼았음. 얼마 뒤 요국 내부에 세력 다툼이 일어나자, 칭기즈칸의 몽골제국을 섬기면서 평생을 지냈음.
연도 :
1175-1220
분류 :
인명>성격별>정치·행정가>관료·공무원>무신
인명>시대별>고려시대>고려후기
관련어 :
칭기즈칸(成吉思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