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문(金梵文)
신라 하대의 반란자. 본관은 강릉(江陵). 태종무열왕의 8대손으로 할아버지는 주원(周元), 아버지는 헌창(憲昌)임. 825년 고달산에서 초적의 괴수 수신(壽神) 등 100여인과 더불어 반란을 일으켜 수도를 평양(平壤 )에 정하려고 북한산주(北漢山州)를 공격하였으나, 북한산주도독 총명(聰明)이 이끄는 토벌군에 의해 진압되었음.
연도 :  ?
분류 :   인명>성격별>사회·신분>귀족
인명>성격별>사회·신분>반란주모자·도적
인명>시대별>고대>남북국시대>통일신라
유의어 :
범문(梵文)
관련어 :
김주원(金周元) 김헌창(金憲昌)
범문의난(梵文의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