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민란(耽羅民亂)
1202년(신종 5) 탐라에서 일어난 반란. 정부에서 소부소감(小府少監) 장윤문(張允文)과 중랑장(中郎將) 이당적(李唐績)을 보내어 그 해 12월 반란의 괴수 번석(煩石)과 번수(煩守)를 죽임으로써 평정됨.
연도 :
1202
분류 :
사회운동·독립운동>농민운동·항쟁
관련어 :
번석(煩石)
번수(煩守)
상위어 :
고려시대농민운동(高麗時代農民運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