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각본(坊刻本)
조선시대에 사가(私家)에서 판매할 목적으로 간행한 책으로, 처음에는 목판으로 인쇄하여 붙여진 이름.
연도 :
1541-?
분류 :
문화·예술>언론·출판
유의어 :
방간본(坊刊本)
사본(肆本)
서방본(書坊本)
서사본(書肆本)
관련어 :
고사촬요(攷事撮要)
상위어 :
출판(出版)
하위어 :
경판본(京板本)
완판본(完板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