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趙簡)
고려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김제(金堤)이고, 1279년(충렬왕 5)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한 후 벼슬길에 올랐으며, 시문에도 뛰어나 조선 영조 때 유광익(柳光翼)의 ≪풍암집화(楓巖輯話)≫에도 수록된 인물.
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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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인명>성격별>정치·행정가>관료·공무원>문신
인명>시대별>고려시대>고려후기
인명>지역별>전라도>전라북도
관련어 :
용암서원(龍巖書院)@김제
풍암집화(楓巖輯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