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구(金鎭龜)
조선 숙종 때의 문신으로 본관은 광산이고, 기사환국 때 남인에 의하여 탄핵을 받았으나, 갑술환국으로 서인이 재집권하면서 형조·공조·호조판서 및 어영대장·판의금부사 등을 역임한 인물.
연도 :  1651-1704
분류 :   인명>성격별>정치·행정가>관료·공무원>문신
인명>시대별>조선시대>조선후기
인명>지역별>전라도>전라남도
유의어 :
경헌(景獻) 만구와(晩求窩)
수보(守甫)
관련어 :
김만기(金萬基) 김민택(金民澤)
김보택(金普澤) 인경왕후(仁敬王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