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단(吳端)
조선중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동복(同福)이고, 전주부윤을 거쳐 충청감사와 황해도감사를 역임하였으며, 인평대군의 장인으로서 죽은 뒤에 우의정에 추증된 인물.
연도 :  1592-1640
분류 :   인명>성격별>정치·행정가>관료·공무원>문신
인명>시대별>조선시대>조선후기
인명>지역별>전라도>전라남도
유의어 :
동암(東巖)@오단 백암(白巖)
여확(汝擴)
관련어 :
인평대군(麟坪大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