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도(身彌島)
평안북도 선천군 남쪽 해상에 있는 섬으로, 1620년경 명(明)나라의 모문룡(毛文龍)이 회명(回明)의 근거지로 삼았으며, 그뒤 조선의 임경업(林慶業)이 병자호란의 치욕을 씻고자 훈련을 쌓던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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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지명>지역별>평안도>평안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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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업(林慶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