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포(觀音浦)
경상남도 김해시 고현군 대사리 서쪽 바다에 있는 포구로, 임진왜란 · 정유재란 때 최후의 해전이 있었던 곳으로, 충무공이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 [小西行長]를 추격하다가 적의 유탄을 맞고 장렬한 최후를 마친 곳.
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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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지명>지역별>경상도>경상남도
지명>성격별>포구·항만
지명>시대별>조선시대
유의어 :
이락포(李落浦)
관련어 :
관음포싸움(觀音浦싸움)
관음포전투(觀音浦戰鬪)@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