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김거사야거(訪金居士野居)
조선전기에 정도전(鄭道傳)이 김거사가 살고 있는 시골집을 찾아갔다가 스스로 한폭의 그림 속에 서 있는 무아(無我)의 경지를 읊었다는 칠언절구의 한시.
연도 :  ?-?
분류 :   문화·예술>문학
관련어 :
삼봉집(三峰集)@정도전 정도전(鄭道傳)
상위어 :
7언절구(七言絶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