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장가(刑杖歌)
조선후기 서울의 12잡가 중 하나로, 판소리≪춘향가≫중 신관사또가 수청들지 않는다고 춘향이를 매질하게 하는 대목과 그것을 보고 불쌍해하는 구경꾼들의 동정, 춘향의 굽힘 없는 수절을 잡가로 엮은 것.
연도 :  ?-?
분류 :   문화·예술>음악
관련어 :
소춘향가(小春香歌) 십장가(十杖歌)
집장가(執杖歌) 춘향가(春香歌)
상위어 :
12잡가(十二雜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