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암사(寶巖社)
고려시대 개경(開京)에 있던 법화 결사 도량(法華結社道場). 60세가 넘은 40여 명의 퇴관 노인들이 육재일(六齋日)마다 모여 ≪법화경≫을 읽고, 15일의 재일에는 극락왕생을 위한 염불을 한 곳.
연도 :
?-?
분류 :
전통사상·종교>불교>불교관련사건·행사
관련어 :
법화신앙(法華信仰)
연화원(蓮華院)
상위어 :
결사운동(結社運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