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선화음가(福善禍淫歌)
조선후기에 김한림(金翰林)의 종손부인 이씨부인이 지은 규방가사로, 시집가는 딸에게 계훈(戒訓)으로 준 계녀가사(戒女歌辭)의 일종.
연도 :  ?-?
분류 :   문화·예술>문학
관련어 :
계녀가(誡女歌)
상위어 :
규방가사(閨房歌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