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각서석(浮山刻書石)
조선 효종 때 북벌계획과 관련해 올린 이경여(李敬輿)의 상소에 대해 임금이 내린 비답의 한 구절을 1700년(숙종 26)에 송시열의 글씨로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진변리 백마강가 암벽에 새겨 놓은 것.
연도 :
1700
분류 :
문화재>유형별>석조문화재>각석
문화재>지정종목>시도유형문화재
문화재>시대별>조선시대>조선후기
문화재>지역별>충청도>충청남도
유의어 :
충청남도유형문화재제47호(忠淸南道有形文化財第47號)
관련어 :
대재각(大哉閣)
부산서원(浮山書院)
송시열(宋時烈)
이경여(李敬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