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별파진(兼別破陣)
조선후기에 금위영과 어영청에 편성되어 왕의 행차시에 화기(火器)를 지참하고 어가를 호위하거나, 화약고와 본영의 숙직을 담당한 특수 병종.
연도 :
1687-1876
분류 :
국방·군사>군>특수군
관련어 :
금위영(禁衛營)
별파진(別破陣)
어영청(御營廳)
호련대(扈輦隊)
상위어 :
화포부대(火砲部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