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차비역관(講定差備譯官) 조선시대에 중국에서 오는 칙사(勅使)를 맞이하는 절차와 대접하는 일 등을 미리 강론하여 결정할 목적으로 중국 봉황성(鳳凰城)으로 파견하는 역관. 연도 :  ?-? 분류 :   외교·국제관계>외교기관·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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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관(譯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