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영건도감(宮闕營建都監)
조선시대 궁궐의 건립이나 큰 수리(修理) 등을 위해 임시로 두었던 관청. 1606년(선조 39) 창덕궁 인정전(仁政殿) 등 중요한 전각(殿閣) 건립을 위해서, 1865년(고종 2) 경복궁 복구문제로 광화문과 근정전 등 주요 건물을 지을 계획으로 설치한 도감.
연도 :  1606, 1865
분류 :   정치·행정·법제>행정>중앙행정기구
관련어 :
묘궐영건도감(廟闕營建都監)
상위어 :
영건도감(營建都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