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大將)
조선후기 서울을 지키던 각 영(各營)의 장수. 훈련도감(訓鍊都監)·금위영(禁衛營)·어영청(御營廳)·호위청(扈衛廳)·포도청(捕盜廳) 등에 각각 두어, 정1품에서 종2품의 벼슬아치로 임명함.
연도 :  ?-?
분류 :   국방·군사>군직
유의어 :
장(將) 장수(將帥)
장신(將臣)
관련어 :
5군영(五軍營) 대장청(大將廳)
대초요기(大招搖旗)
상위어 :
2품(二品)@조선서반직
하위어 :
금위대장(禁衛大將) 어영대장(御營大將)
어영사(御營使) 포도대장(捕盜大將)
훈련대장(訓鍊大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