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학근실(太學謹悉)
조선시대에 태학(太學)이 삼가 살폈다는 뜻으로, 유생이 올린 상소(上疏)의 표지에 쓰는 말.
연도 :
?-?
분류 :
정치·행정·법제>행정>행정제도
관련어 :
유소(儒疏)
상위어 :
상소(上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