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상배색외방(多人床排色外房)
조선전기 궐내(闕內)에서 잡일에 종사하던 하례(下隸)의 하나. 1417년(태종 17)에 증색(蒸色)으로 고침.
연도 :  ?-1417
분류 :   정치·행정·법제>인사
관련어 :
증색(蒸色)
상위어 :
궐내각차비(闕內各差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