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保奴)
조선시대 각 관아나 유향소(留鄕所)에 딸리어 잡역(雜役)에 종사하던 하례(下隸).
연도 :
?-?
분류 :
사회·생활>신분·계급
유의어 :
복노([H37]奴)
복직(卜直)
관련어 :
보직(保直)
상위어 :
하례(下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