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색(湯水色)
조선시대 액정서 소속의 하례(下隷)로 대궐 안의 각전(各殿)에서 물을 끓이는 일을 담당.
연도 :
?-?
분류 :
정치·행정·법제>인사
관련어 :
액정서(掖庭署)
상위어 :
궐내각차비(闕內各差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