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당상(五行堂上)
조선 광해군 때 궁궐을 지으면서 돈, 재목, 대지, 석재 등을 바친 자에게 벼슬을 준 것을 기롱(譏弄)하여 이르는 말.
연도 :
?-?
분류 :
정치·행정·법제>인사
유의어 :
5행당상(五行堂上)
상위어 :
당상관(堂上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