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자(純白磁)
고려전기 즈음부터 제작되기 시작한 자기의 일종. 순백색의 태토(胎土)에 투명한 유약을 발라 구워냄.
연도 :
?-?
분류 :
문화·예술>미술
관련어 :
청자(靑磁)
상위어 :
백자(白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