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李茂)@조선후기
조선후기의 문신으로, 현종때 윤선도(尹善道)와 허적(許積)을 공박하여 삭직되었다가 후에 공조참의(工曹參義)·우부승지(右副承旨)·호조참판·돈령부지사(敦寧府知事)를 역임하고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으며, 본관은 전주(全州).
연도 :
1621-1703
분류 :
인명>성격별>정치·행정가>관료·공무원>문신
인명>시대별>조선시대>조선후기
인명>지역별>전라도>전라북도
유의어 :
낙계(駱溪)
자삼(子三)@이무
장정(莊靖)
관련어 :
기로소(耆老所)
윤선도(尹善道)
허적(許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