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길(黃允吉)
1561년(명종 16)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황주목사·병조참판·병조판서를 역임하였고, 1590년 통신정사(通信正使)로 일본의 국정을 살피고 와서 일본의 내침을 예측하기도 하였으나 조정에 받아들여지지 않아 임진왜란이 일어남. 본관은 장수(長水).
연도 :
1536-?
분류 :
인명>성격별>정치·행정가>관료·공무원>문신
인명>시대별>조선시대>조선전기
인명>지역별>전라도>전라북도
유의어 :
길재(吉哉)@황윤길
우송당(友松堂)
관련어 :
황희(黃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