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창(吳挺昌)
조선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동복(同福)이고, 복제예송 때 남인의 입장이었으며, 1680년 예조판서로 재임 중 경신환국이 일어나 남인이 몰락할 때 정원로(鄭元老)의 옥사에 연루되어 처형당한 인물.
연도 :  1634-1680
분류 :   인명>성격별>정치·행정가>관료·공무원>문신
인명>시대별>조선시대>조선후기
인명>지역별>전라도>전라남도
유의어 :
계문(季文)@오정창
관련어 :
예송(禮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