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禁監)
조선후기에 강민(江民)들이 폐4진(廢四鎭) 지역으로 삼(蔘)을 채취하려고 범월(犯越)하는 일을 막기 위해 둔 관리.
연도 :
?-?
분류 :
정치·행정·법제>인사
관련어 :
유방장제도(留防將制度)
상위어 :
조선관직(朝鮮官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