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전상인(亂廛商人)
조선후기 전안(廛案)에 등록되지 않은 가게에서 상행위를 하던 사람으로, 특히 금난전권이 적용되지 않는 서울에서 활동.
연도 :  ?-?
분류 :   경제·산업>상업·유통·서비스업>상업·유통·서비스업단체
관련어 :
금난전권(禁亂廛權) 시전상인(市廛商人)
상위어 :
상인(商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