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익(趙壽益)
1633년(인조 11) 증광문과(增廣文科)에 병과로 급제하여 사간원정언·이조좌랑·대사간·대사헌·이조참판·예조참판·한성부좌윤을 역임하고, 병자호란 때 인조를 남한산성으로 호종(扈從)하였으며, 1651년(효종 2) 이조참의로≪인조실록≫편찬에 참여.1674년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감. 본관은 순창(淳昌).
연도 :
1596-1674
분류 :
인명>성격별>정치·행정가>관료·공무원>문신
인명>시대별>조선시대>조선후기
인명>지역별>전라도>전라북도
유의어 :
만한(晩閑)
사정(士靜)
관련어 :
기로소(耆老所)
인조실록(仁祖實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