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관위장(八關衛仗)
고려시대 의종 때 정비된 팔관회를 위한 위장의식으로, 국왕의 수레 앞뒤에서 취각군사(吹角軍士)·취타군사(吹螺軍士)·교방악관(敎坊樂官)이 연주를 하였음.
연도 :  ?-?
분류 :   사회·생활>풍속·의례>국가의례
관련어 :
교방악관(敎坊樂官) 취각인(吹角人)
취타수(吹打手) 팔관회(八關會)
상위어 :
위장(衛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