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석루(矗石樓)
1365년(공민왕 14)에 경상남도 진주시 본성동(本城洞)에 창건한 누각으로 고려말 진주성(晉州城)을 지키던 주장(主將)의 지휘소. 현재의 건물은 1973년에 재건된 팔작지붕의 와가(瓦家).
연도 :  1365
분류 :   문화재>유형별>목조문화재>누정·누각
문화재>지정종목>시도유형문화재
문화재>시대별>고려시대>고려후기
문화재>지역별>경상도>경상남도
유의어 :
경상남도문화재자료제8호(慶尙南道文化財資料第8號) 남장대(南將臺)
장원루(壯元樓)
관련어 :
공북문(拱北門) 진주성(晉州城)
진주혈전(晉州血戰)